대인관계와 단체생활이 어려웠던 나

30대 김oo님의 ‘공황장애, 불안증’ 치료후기입니다.

귀한 후기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일본 유학중에 어학원과 기숙사 생활을 했었는데 아마
그때부터 증상이 시작된 것 같아요.
대인관계도 어렵고 단체생활에 적응하는 것 자체가 점점 어려워졌어요.
약간의 공황장애와 불안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시간이 갈수록 심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하연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지금은 많이 좋아셨어요.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생각의 전환도 어느정도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이 부분이 중요한 것 같네요)

치료받으면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고
임형택 원장님의 친절한 상담과 진심어린 조언들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제 인생중에 이 순간도 수많은 기억중에 하나로 남겠지만…
감추고 싶은 기억이 아니라 돌이켜 생각해보면
따스함으로 기억되는 기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간호사 분들도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무척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하연의 치료 후기

진료를 받으신 분들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귀한 후기들입니다.